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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 후보. "4·10 총선 13일 후 누가 웃나!"갑·을 후보 6명, 인물론 부각·인지도 높이기 총력…미사·위례·감일 유입 인구가 변수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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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7  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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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13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부터 선거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따라 지역 각 정가는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부의 중간평가’의 성격을 지닌 만큼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 의회 독재 심판론을,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전면에 내걸고 28일부터 선거 레이스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인물론에서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이 진행되다보니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에게는 승리를 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 총력전을 펼치며 당선을 위해 사활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를 비롯,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등 신도심의 인구 유입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 위원회(획정위)가 하남시 선거구를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분구되면서 6명의 각당 후보들이 본선 등록을 마친 상태다.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젊은 층이 대거 유입, 인구 구성이 젊어지면서 인터넷 및 미디어 선거가 정착되면서 정책제시를 위한 선거 전문가를 누가 더 많이 확보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선거 판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강화된 선거법이 적용되면서 `돈을 쓰지 못하는 선거'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어떤 후보자가 미디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발품을 많이 파느냐 하는 것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표심을 모으기 위해 인맥, 학맥 등을 총동원하는가 하면 지역 내 종교단체 등을 통해 줄을 대는 징후가 포착되면서 표밭갈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치열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지역여론의 다양성과 절대 치우침이 없는 여론성향으로 풀이되고 있어 지난 총선에서의 격전이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 선거캠프 관계자는 "외지인 표심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역민과 외지인이 하나가 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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