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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와서 감기약 600만원어치 싹쓸이중국 감염자 급증에 보따리상 사재기…당국, 보건소에 약사법 적용 조사 처벌 요구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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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9  0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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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감기약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한국을 비롯, 주변국에서중국인 보따리상이 감기약을 싹쓸이한 사실이 빚어져 논란을 빚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하남시 망월동 한 약국에서 중국인이 여행용 캐리어를 가져와 약국 내 해열제와 감기약 등 의약품을 600만원어치나 싹쓸이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비슷한 시기 망월동의 또 다른 약국에서도 한글로 적힌 메모지를  보여주며 여러 30만원 가량의 감기약을 사갔다는 것. 

중국 현지 매체는 확진자 증가로 재택근무자가 늘면서 사재기를 통해 감기약을 비축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27일 전국 시도지부에 약국에서 대량구매 자재와  적정량만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보따리상들에 대해 해당 하남시 보건소에 이를 조사하고 처벌 조치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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