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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위례 입주지원협의회 ‘만점 활약’지난해 불편사항 245건 접수, 210건 해결…버스노선 신설, 혁신학교 지정 등 불편 해소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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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0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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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공공택지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불편사항 245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210건을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지원 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 대표, 사업시행자,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련 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도로, 공원, 수도, 전기, 학교 등 공공시설에 대한 주민불편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지난해 도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를 비롯, 안성 아양, 이천 마장, 부천 옥길, 시흥 목감, 구리 갈매, 시흥 은계, 화성 봉담2, 남양주 진건, 군포 송정, 오산 등 11개 지구에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했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지역 순환버스와 서울방향 버스 신설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협의회를 통해 서울시와 노선신설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복정역과 거여역을 거쳐 위례지역을 순환하는 시내버스 노선 231번, 232번 2개 노선이 신설됐다. 서울역 방향 광역버스 9200번도 올해 초 신설돼 운영 중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는 가나안공원내 역사공원, 북측 공원, 디지털도서관 신설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의아래 확정하거나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주민 입주시기와 지구 준공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있어 초기 입주민의 생활불편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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