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놀이터가 공공 키즈 카페로 변신한다."

유아전용 아파트, 아이사랑 홈! 하남형 육클이 빌리지 공약을 전격 발표한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이창근 예비후보는 공공 놀이터를 키즈카페로 탈바꿈하는 혁신적인 육아정책을 공약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공약인 유아전용 아파트를 발표한 육아정책 1차 공약에 이어 이번에 제안한 공공 놀이터를 공공 키즈카페로 탈바꿈 시키는 육아정책 공약은 원도심 지역이나 신도시 지역 구분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안이다.

실제 주거 밀집 지역 내에 근린공원 내 공공 놀이터는 의무 설치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만들 필요성도 못 느낄 뿐 아니라, 심지어 있던 공공 놀이터마저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해 쉽게 없애는 실정이다.

지난 4년 간 전국의 공공 놀이터 면적은 약 132만 ㎡가 줄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삶의 만족도는 OECD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이창근 예비후보는 기존 주거지 내 공공 놀이터를 실내 형 공공 키즈카페로 전환하여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하남의 어린이들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 실내 키즈카페는 VR·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및 스포츠 활동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이창근 예비후보는 “공공 실내 키즈카페가 하남 곳곳에 건설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가 곧 엄마가 살고 싶은 도시”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이창근 예비후보는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뒤따라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경제원리에 맞게 공공 실내 키즈카페가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이러한 공공 실내 키즈카페 설립을 의무화하도록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등 관계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하남시 국회의원 이창근 예비후보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육아나 보육 관련 정책은 여야가 따로 없이 함께 나서야 할 문제로 정쟁의 빌미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