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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16주 만에 하락 멈춰전셋값도 2주 연속 내려…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영끌은 금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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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1  0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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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아파트값 하락세가 16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경기 하남시 전경. 이미지 출처 = 하남시청

다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대내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매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업계는 하남 부동산시장이 아직까지 조정 국면에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1월 5주(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 변동률은 -0.00%로 전주 대비(-0.06%) 0.06% 상승했다.

2023년 ▷7월 첫 주 0.33% ▷2주 0.35% ▷3주 0.49% ▷4주 0.42% ▷5주 0.45% ▷8월 첫 주 0.50% ▷2주 0.49% ▷3주 0.42% ▷4주 0.41% ▷9월 첫 주 0.34% ▷2주 0.46% ▷3주 0.42% ▷4주 0.30% ▷10월 첫 주 0.39% ▷2주 0.28% ▷3주 0.35% ▷4주 0.23% ▷5주 0.20% ▷11월 첫 주 0.20% ▷2주 0.18% ▷3주 0.17% ▷4주 0.17% ▷12월 첫 주 0.22% ▷2주 0.03% ▷3주 -0.01% ▷4주 -0.01% 2024년 ▷1월 첫 주 -0.24% ▷2주 -0.03% ▷3주 -0.07% ▷4주 -0.06% ▷5주 0.00%로 16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지난해 12월 셋째 주 이래 지속된 하락세가 꺾인 것이다.

불확실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황과 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 속에서도 하남은 GTX-D 노선연장 발표로 지속적인 하락에서 이번 주 상승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 지역에서도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길어지며 낙폭이 커지는 양상"이라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을 정도로 최대의 대출을 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전셋값도 3주 만에 상승세를 접고 하락으로 돌아섰다.

특히, 매매시장 관망세로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갱신계약을 선택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원도심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하락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7월 첫 주 -0.57% ▷2주 0.49% ▷3주 0.57% ▷4주 0.52% ▷5주 0.58% ▷8월 첫 주 0.48% 2주 0.48% ▷3주 0.57% ▷4주 0.65% ▷9월 첫 주 0.69% ▷2주 0.77% ▷3주 0.78% ▷4주 0.64% ▷10월 첫 주 ▷2주 0.52% ▷3주 0.72% ▷4주 0.51% ▷5주 0.46% ▷11월 첫 주 0.32% ▷2주 0.26% ▷3주 0.30% ▷4주 0.27% ▷12월 첫 주 0.30% ▷2주 0.15% ▷3주 -0.33% ▷4주 -0.08% ▷1월 첫 주 -0.11 ▷2주 -0.15% ▷3주 0.03% ▷4주 0.07% ▷5주 -0.09%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작년 말부터 아파트값이 약세로 전환한 데다 불확실성이 커지자, 전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줄면서 전세가격이 내리는 추세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시장 관망세로 인해 전세수요가 꾸준하고, 갱신계약을 선택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신규 매물이 감소하는 등 학군·역세권 등 정주 여건 우수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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