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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10명 중 6명 “서울편입 반대”경기도 의뢰, 리얼미터 도민 3000명 대상…찬성 38.5%, 반대 59.7%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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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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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메가 서울’에 하남시민 10명 가운데 6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미지= 하남시청 전경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경기도 의뢰로 지난 2∼5일 18세 이상 경기도민 3천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하남을 서울시로 편입하는 것에 대해  59.7%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 응답 의견은 38.%에 그쳤다. 이는 광명(47.4%), 구리(41.5%)에 이어 도내 31개 시군중 3번째다.

경기도민의 경우 10명 중 6명 이상이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도시의 서울 편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편입 논란의 시발이었던 김포시의 경우 찬성 의견은 36.3%, 반대 의견은 61.9%였다.

찬성의 경우 “교통난이 해소되고 집값이 상승하는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주장하지만, 반대 의견은 “부동산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유권자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 지방소멸 전략”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70%)·유선(3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8%포인트다.

한편,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8일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박진희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의 서울 편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시민의 의견을 존중해 체계적으로 판단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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