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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매수·매도 희망가 격차로 거래 둔화…전셋값은 31주 연속 상승속 오름폭 축소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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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9  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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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3주 연속 축소됐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경  이미지출처= 하남시청]

특히, 올 초부터 값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매수·매도자들의 희망가 격차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까지를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 동향을 반영한 것으로 경기 '김포에 이어 하남시 서울 편입론'이 메가톤급 이슈로 확산하면서 매물을 걷어 들이면서 수요가 전세로 옮겨오는 모양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첫 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매맷값은 0.20%로 전 주(0.20%)와 동일했지만 3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첫 주 0.04% ▷2주 0.15% ▷3주 0.11% ▷4주 0.12% ▷5주 0.18% ▷6월 첫 주 0.25% ▷2주 0.26% ▷3주 0.31% ▷4주 0.43% ▷7월 첫 주 0.33% ▷2주 0.35% ▷3주 0.49% ▷4주 0.42% ▷5주 0.45% ▷8월 첫 주 0.50% ▷2주 0.49% ▷3주 0.42% ▷4주 0.41% ▷9월 첫 주 0.34% ▷2주 0.46% ▷3주 0.42% ▷4주 0.30% ▷10월 첫 주 0.39% ▷2주 0.28% ▷3주 0.35% ▷4주 0.23% ▷5주 0.20% ▷11월 첫 주 0.20%로 소폭 상승했다.

금리 인상 우려와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계약 성사 쉽지 않은 가운데 정주 여건 양호한 풍산·학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관계자는 "시중 대출 금리의 상승과 매도·매수인 간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전체적인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와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면서 "매매 시장의 숨고르기 국면 속에서 정주 여건 양호한 풍산·학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전주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전셋값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업계는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하면서 상승 동력이 떨어진 것으로 관측된다고 진단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세가격은 0.32%로 지난주(0.46%) 대비 상승 폭을 좁혔다. 

▷5월 첫 주 0.13% ▷2주 0.42% ▷3주 0.48%로 ▷4주 0.46% ▷5주 0.36% ▷6월 첫 주 0.52% ▷6월 2주 0.51% ▷3주 0.62% ▷4주 0.68% ▷7월 첫 주 -0.57% ▷2주 0.49% ▷3주 0.57% ▷4주 0.52% ▷5주 0.58% ▷8월 첫 주 0.48% 2주 0.48% ▷3주 0.57% ▷4주 0.65%로 ▷9월 첫 주 0.69% ▷2주 0.77% ▷3주 0.78% ▷4주 0.64% ▷10월 첫 주 ▷2주 0.52% ▷3주 0.72% ▷4주 0.51% ▷5주 0.46% ▷11월 첫 주 0.20%로 31주 연속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가을 이사 철임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많아 전셋가는 한동안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매매 수요 축소에 기인한 임대차 시장으로의 추가 수요 유입이 예상되고 가격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을철 이사 수요가 높은 지역과 매매가가 높은 지역 중심으로 상승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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