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하남, 서울시 편입설에 지역사회 '술렁'국힘 하남시 당협, 긴급 설문조사 진행…시민여론 물을 터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1  00:1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이 수도권 총선 전략으로 경기 하남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도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면서 당사자인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현장 간담회에서 “시민 의견을 모아 절차를 진행할 경우 당론으로 정하려 한다”고 발언하면서 하남시 전역을 회오리바람이 하남시 전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서울시 강일지구는 2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는 데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작은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통합생활권을 공유하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 쓰레기봉투도 따로 써야 하는 불편함이 야기돼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 하남시에 대한 서울시 편입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긴급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발표한 경기도 일부 지자체의 서울시 편입으로 하남의 경우, 강남 5구로의 기대감이 일고 있는 데다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시내버스, 광역버스 등)
의 서울 접근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것이 취지다. 

   
 

이창근 위원장은 “서울시는 당으로부터 정식 제안이 오면 공식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 비대 도시권 경계를 넘어 메가시티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안도 단순한 서울시로의 편입을 넘어 국가발전과 지역발전, 해당 지자체의 시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어 "경제전문가로 서울 인접도시에 대한 서울시 편입 논의는 주민의 의견과 추진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하남시 당원협의회 연수를 통해 당원간 결속을 다진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당과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3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