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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 33만 ‘코앞'9월말 현재 32만9,612명…미사1·2·신장동 순, 여성이 1250명 더 많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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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0  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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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이 33만 인구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인구는 32만 9,612명으로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말 32만 4,674명에 비해 4938명이 증가한 규모다.

하남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가장 큰 것으로 최근 4년간 전국에서 인구 증가율 1위로 나타났다.

KOSIS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인구수는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하남은 1989년 시 개청 이후 지난해까지 32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평균 10% 이상(11.5%)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말에는 33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 사이 월 평균 1,500여 명의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통계청 지표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증가율을 보인 곳도 하남시다.

2017년 이후 대규모 택지개발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의 개발로 매년 가파른 인구증가세를 견인하면서 지방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으며 많은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중부, 양양 간 고속도로, 한강, 검단산 등 쾌적한 환경과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접하고 있는 있는 데다 신생아 출생률 저하로 '인구 감소'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각종 개발·교통호재로 하남의 인구는 수도권 주민들의 인기를 끌면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 관련 업계의 전언이다.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의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과 기업 이전에 따른 일자리 증가, 5호선 연장선 등 교통 편의성과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등 일대 6.314㎢(약 191만평)가
3기 신도시로 지정돼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남시 인구는 1989년 9만7223, 1999년 12만3836, 2009년 14만3638, 2015년 15만7007, 2016년 21만1101, 2017년 23만2487, 2018년 25만4415, 2019년 27만1574, 2020년 29만3,452, 2021년 32만 87, 2022년 32만790명으로 매년 힘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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