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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호수공원, "힐링 명소로 탈바꿈"도비 11억원 확보…볼거리·즐길 거리 있는 친화적 랜드마크 조성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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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5  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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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 호수공원이 새로운 지역 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 석촌호수처럼 특화된 경관을 조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하남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것이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구상이다.

5일 하남시에 따르면 가 ‘경기도 소공원 환경조성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11억원을 투입해 미사호수공원(망월천) 랜드마크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 목수국·벚나무 등 높낮이가 다른 교목·관목·지피층 혼합 식재를 통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공원·하천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하천변길 조성 ▲RE100 신재생 에너지 시설물 설치 등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미사호수공원은 이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애착을 갖고 수질, 조경, 시설 등 문제점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이에 대한 의견을 LH에 전달하는 등 개선을 요구해왔다.

8만여㎡(2만4,240평)의 부지로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호수를 따라 걷거나 뛰며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기구를 이용, 근력을 키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동을 즐기고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호수공원에서 망월천으로 이어지는 약 3km 산책로, 그 사이사이에 쉼터는 좋은 공원의 구조를 지녔다.

또, 가을에는 공원 인근 건물과 나무들이 호수에 비치고, 바람 불어 날리는 꽃잎들은 호수에 내려앉아 물결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지난 4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식재된 왕벚나무와 이팝나무는 직경 10~12㎝, 높이 4m 정도의 성목을 심어 올봄에도 일부 꽃을 볼 수 있고, 내년 봄에는 만개한 꽃무리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녹지 관리로 청정 하남을 만들고자 진행하고 있는‘나무돌보미 제도’는 시민녹화에 관심있는 하남시 거주자 누구나 공원 가로수에 식재한 수목 등을 입양해 실명으로 가꾸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자신이 심지는 않았지만 자기 이름을 걸고 가꾸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상했다는 것이 하남시의 취지다.

호수공원 주변에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치 마련을 위해 대형 LED 스크린 설치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을 벌이고 있다.

'찍고 싶고, 머물고 싶고, 갖고 싶고, 소문내고 싶어'하는 주민들의  필수 조건을 모두 갖추는 데 주력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하남시의 설명이다. 

이현재 시장은 “8월 중 망월천 소규모 환경조성 사업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미사호수공원을 하남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면서 “우리시는 신속히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에 착수해 내년 4월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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