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위례신사선 신설 5부 능선 넘었다"기재부 민투심에 안건 상정…실시협약체결·실시설계·착공 절차 남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03  02:5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위례신사선’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 안건이 상정됐다.

   
 

당초 상당기간 지연되면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위 지역 주민들이 민투심 상정을 촉구하는 민원이 폭증하면서 위례신사선 민투심이 지난달 28일 기재부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오는 13일 소위원회를, 19일 본회의를 열기로 확정한 것.

위례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환, 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건설 사업이 민투심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자 이를 우려하며  위례지역 주민 3,000여 명이 참여,  대규모 집회로 이어졌던 이 사업이 다시 동력을 장착, 2024년 상반기 착공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는 상태다.

비대위는 지난 7월 7일, 10일, 11일 서울시를 방문해 1인시위 및 항의방문을 통해 위례신사선 실시협약 행정절차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서울시 위례신사선 실시협약 정책기조 변경을 요구함은 물론 민투심 안건 상정 추진을 촉구, 이에 서울시는 제2차 서울시 재정계획심의위원회 개최해 관련 조항에 대한 정책기조를 변경했다.

또한 지난달 4일에는 기재부를 항의 방문해 9월초 이내에 위신선의 민투심 개최 일정을 신속히 확정해 줄 것과 심의 시 쟁점과 관련해 적극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위례신사선 민투심은 오는 13일 소위원회 회의를 거쳐 19일 본회의에서 최종심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건 통과와 더불어 빠른시일 안에 실시협약체결과 실시설계, 착공 등 신속한 후속 절차가 향후 과제로 남겨지게 됐다.

위례신사선은 당초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과 착공이 예상됐다. 그러나 국제적 상황 악화와 자재값 상승 등 여러 악재로 인해 주무관청의 재정조달 논란을 빚으면서 정상적인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김영환 위원장은 “그동안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대표단 모두의 협조와 지원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착공 시까지 기간 단축에 집중적인 활동을 펼쳐 위례신도시가 트램 건설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역에서 강남신사역까지를 잇는 경전철로, 구간은 위례신도시~송파구 가락시장~헬리오시티~삼성역~봉은사역~청담역~학동사거리~신사역 까지다. 내년 9월께 착공해 2028년 완공 계획이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3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