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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동 IBK 데이터센터 이대로 괜찮은가?미사강변총연합 성명, 대용량 전기 필요한데 고용창출 거리 멀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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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6  0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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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동 IBK 데이터센터 이대로 괜찮은가?
미사강변총연합 성명, 대용량 전기 필요한데 고용창출 거리 멀어

   
 

경기 하남시 풍산동 하남미사지구 24-1, 2블록에 들어서는 IBK 데이터센터는 총 연면적 5만176㎡ 규모의 지상 8층에 전산동과 지하 2층∼지상 5층짜리 운영동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050억원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3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여야 정치인들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선거때 마다 공약으로 내건다.

2020년 7월 모 정치인은 간담회를 열고 “하남시에 ‘데이터사이언스 파크’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이터 센터 문제는 무엇인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

최근 분당 데이터센터 사고로 인해 예비 선로를 하나 더 갖춰야 하기에 예를 들어 40MW 필요시 A-bank(40), B-bank(40) 80MW의 전기가 필요하다.

일반 가정집이 한달에 3~5KW 를 사용하니 계산해보면 1MW=1000KW(200가구)로 80MW=16000가구의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발전소로 부터 전기를 끌어 와야 함으로써 선동IC에 있는 비슷한 철탑을 끌어오거나 지중화해야 들어 올 수 있다. 이때 들어가는 비용을 한전에서 절반 부담한다고 한다.

데이터 센터는 비용이 저렴한 산업용 전기를 사용하고 우리들은 일반 가정용 전기를 사용하기에 가정용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 소비자인 우리가 부담을 더 해야 하는 불이익이 생긴다.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냉매 역활을 하는 다량의 물이 들어간다.

만약 물이 없다면 전기소비를 더 높이면 된다.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대부분 주민들은 암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아파트 옥상에 이동통신 중계기를 불허했다.

작은 중계기 하나 설치하지 못하는데 기업은 데이터센터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대량의 전자파를 양산하는 흉물을 2023년 11월 경기 하남시 풍산동 610에 건설할 예정이다

이곳의 위치 근방에 가칭(한홀)중학교, 덕풍중학교, 풍산고등학교가 자리한다.

데이터센터의 일자리는 우리가 바라는 고용 창출과 거리가 멀다.

노동생산성은 떨어지는 소수의 서버담당자만 있으면 된다.

산자부 소속 한전은 전기사업자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 반발 등으로 대용량 전기 공급이 어려운 사업에 대한 전기 공급 요청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의 지역 분산 정책을 본격화하기 바라며 거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요청한다.

2023년 02월 17일

미사강변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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