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에 이어 비위 의혹까지하도공, 수의계약 온라인 프로그램 진행 안 돼…강사 2명, 자격증 없이 강습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3  15:1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하남 도시공사가 이번에는 비위행위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남도시공사 전경. 사진출처= 하남시청]

14일 익명을 요구한 하남 도시공사 A 씨에 따르면 온라인 회원통합 관리프로그램 및 대관 프로그램 개발 등 2차 피해로 2건의 비위 의혹이 있다는 것.

A 씨는 "하남 도시공사 체육 시설부와 인사 혁신 부의 심각한 사안을 알고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대행사업의 안일한 운영과 인사의 절차적 정당성 없이 내부직원의 직군을 변경하여 내부직원들의 혼선과 내부 조직문화에 근무환경을 악화시켜 공공서비스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상자는 B 실장과 C·D 부장·E 대리·F 주임이다.

이들은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제보를 받고 노무법인의 통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에 대해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코로나19로 휴장이던 지난 2021년 6월부터 50M 수영장 증축과 관련, C부장이 회원관리통합프로그램 구축 계획으로 올해 예산으로 1억5천여만원을 편성하고 온라인 회원관리프로그램 2천여만원과 온라인대관프로그램 2천여만원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지난 3월께 시민복지실장에게 완료했다고 보고(안)을 올렸지만 현재 온라인 결제가 안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의계약과정에서 체육센터 회원출신인 IT계열에 있는 G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후 매달 자문료를 지급했음에도 성과없는 통합프로그램을 도입에 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현재 C부장·E대리·F파트장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분리조치돼 봐주기식 징계로 공공사업부와 풍산TF팀에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2체육관의 경우 실내 배드민턴 전용으로 운영돼, 하남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위탁 배분제 강사들이 접수와 등록, 강사료 계산 등을 하고 있지만 C부장이 지시해 안내 공무직 직원이 위탁강사들에게 맡기고 강사 2명은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이 없이 강습을 하고 있어 문제제기를 했지만 내부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2021년 12월경 공무직 인건비 인상을 하는 과정에서 공무직 나군 행정보조로 입사한 직원을 합리적인 절차 없이 해당 직원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해 현재 체육 강사로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시공사 징계위는 위원회를 개최, C부장에 대해 성인지감수성 등 특별인권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E대리와 F 주임은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