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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22대 총선 18개월 앞두고 후보 군 기지개 ?"여·야 알 만한 입지자만 7~10명…지방 정가 분주·각축전 양상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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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3  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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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겨냥한 하남시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이 정중동 행보를 보이며 본격화되고 있다.

   
 

현역은 물론 입지자들도 22대 총선을 위한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표밭을 분주히 오가며 경쟁적으로 펼치면서다. 

특히, 하남시가 두 개의 선거구로 나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여·야 출마예상자들은 향후 형성될 선거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분구 소식을 기다리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총선 당시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하한을 13만 6,565명으로 인구 상한 기준은 27만3,130명이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22대 총선 획정 기준이 되는 시점은 오는 2023년 1월 말이다.

하남의 경우 3개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추세여서 분구는 분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하남시선거구의 자체 분구가 현실화되면, 출마예상자들의 갑·을 지역구 선점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입지자들은 분구에 대비, 현 지역구에 집중하기보다 갑과 을을 놓고 출마 지역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민주당(민주당)의 경우 우선 현역인 최종윤 의원은(58) 국회와 지역구를 오가며 분주히 표밭갈이 중이다. 

오수봉 (65)·김상호(55) 전 하남시장도 민주당 후보로 출마가 유력하다. 강병덕 전 강릉영동대 부총장(58)과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51)의 출마설도 끊이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이창근 당협위원장(49)이 공천을 겨냥, 출마를 위한 세 규합에 나서고 있다. 하남시의 대표적 IT 기업인 현영석(61) (주)아이티로지스 대표이사도 도의원으로 출마했던 지방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했던 인맥과 신예 조직을 엮어내는 은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시화 전 하남시의회의장(66), 김황식 전 시장(73), 구경서(61)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특임교수, 유형욱 전 경기도의회 의장(63)도 입지자 명부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는 "하남시의 경우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32만을 넘어서면서 사실상 분구를 염두에 둔 지역 정치인들의 선거 준비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유권자를 얼마만큼 공략하는 지가 다음 총선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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