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하남, 제2노인복지관 내달 착공·2024년 9월 오픈398억원 투입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지상4층…문화·체력단련·어린이집 시설 입점 
박상희 기자  |  hanamcit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5  16:1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 미사강변도시 효심행정의 최대 숙원인 신설 제2노인복지관이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

   
하남시 춘궁동 노인복지회관 전경 [사진 출처= 하남시청]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노인들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2 노인복지관 사업이 내달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인 인구수 증가에 따른 보편적 복지 욕구의 증가와 군민의 노후 복지에 대한 기대감 상승 등에 부응하기 위해 제2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하남시 인구가 32만 명을 넘어서면서 도시인구 15만 명 이전에 들어선 현 교산지구에 있는 노인복지관이  노인인구 급증으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데다 3기 신도시 개발로 강제 수용되면서 신축회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제2노인복지관은 풍산동 498일원 5,269㎡부지에 사업비 398억 원을 들여 연면적 9,527㎡규모의 지하2층 지상4층으로 지어진다.

시는 총 사업비 중 130억 원이 확보된 가운데 내년 본예산에 150여억 원, 2024년에 110여억 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노인복지시설 외에도 시립어린이집,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된다.

제2노인복지관은 지난 2018년 건립타당성 용역을 거쳐 2020년 LH와 토지매매계약을 완료하고 설계공모를 했으며, 2021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시는 또  9월 현재 162개소에 이르는 관내 경로당은 최근 전기·가스요금이 인상되고 부식비 등이 상승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최대 월 25만원의 운영비를 증액하기로 했다.

시는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50명 이하, 월 10만 원 ▲70명 이하, 월 15만 원 ▲100명 이하, 월 20만 원 ▲101명 이상, 월 25만 원의 운영비를 증액하여 오는 10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경로당 운영비 증액은 ‘시민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한 ‘열린시장실’과 ‘동 주민 간담회’등을 통해 청취했던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다양한 노인복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