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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 최초 입주는 2027년 상반기"당초 계획보다 1~2년 늦어…매장 문화재 발굴시 8~9년 소요될 수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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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2  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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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 입주 계획이 당초보다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 교산신도시 전경  출처= 하남시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 민주당 홍기원 의원(경기 평택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산지구 최초 입주시기는 2027년 상반기로 예측됐다.

 당초 계획보다 1~2년 늦은 것이다.

이는 후보지 발표 후 최초 입주까지 8~9년 소요, 지난 2021년 시행한 사전청약 대상자들 입주까지 5~6년 소요되는 것이다. 

변경된 계획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진행된다고 해도 매장 문화재 발굴, 토지보상 지연 등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후보지발표 이후 최초입주까지 8~9년 소요, 지난 21년 시행한 사전청약의 대상자들도 입주까지 5-6년은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토지보상 지연이나 문화재 발굴 등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부지조성을 기준으로 하남 교산 등 6개 신도시 준공 시기를 2026~2029년으로 예측했다. 주민이 체감하는 신도시 조성 완료 시기는 더 긴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부는 위 6개 지구의 준공 시기를 26년~29년으로 예측했으나, 부지조성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사실상 주민이 체감하는 신도시 조성 완료까지는 더 긴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홍기원 의원은 “이미 사전청약으로만 1만4000호가 분양됐지만 입주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입주 예정자들의 주거 안정이 저해될 뿐 아니라 집값도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발표한 지 4년 된 3기 신도시 입주도 불투명한데, 정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신속 추진만 강조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계획을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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