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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사업 본격 시동경기도 11월 기본계획 용역 발주…2024~2025년 실시설계·2026년 착공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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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8  0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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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송파 오금역을 출발, 감일지구를 거쳐 교산 신도시로 연결하는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3호선 하남연장 위치도, 이미지=국토교통부]

지난 8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경기도가 오는 11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승인 전 단계인 기본계획 용역 발주에 들어간다는 것.

도는 특히, 기본계획 용역을 2024년 2월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앞당겨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예정했던 공공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4월로 늦어짐에 따라 사업 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용역이 내년 하반기 완료되고 대광위의 기본계획 승인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에 들어가 당초 목표연도인 2029~2030년에 개통될 전망이다.

3호선 하남 연장은 지난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포함돼 지난해 5월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지난 2020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 고시됐으며, 총 1조5,401억 원이 투자돼 3호선 오금역과 하남시청을 12.0km로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서울 5·8호선, GTX와의 연계가 가능해 교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서울 잠실과의 거리를 20여 분 안으로 단축하는 등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1년 3월 제1차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타를 의뢰, 검토 결과, 경제성 분석(B/C) 0.6, 종합평가(AHP) 0.509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받아 공타를 통과했다. 

도 관계자는 “오는 11월께 3호선 하남연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 용역이 완료되면 대광위의 승인을 거쳐 실시설계, 착공 등을 거쳐 목표연도인 2029~2030년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교산 신도시는 오는 2028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약 3만3,000호(인구 약 7만 8천 명)의 주택이 공급되며 전체 주택 중 35.6%인 11,770호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공분양주택은 5,320호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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