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하남, 광역버스 입석 제로화 '속도’9303 5대 증차·2회 증회 운행…배차 17~35분에서 15~30분으로
하남일보  |  webmaster@hanamilbo.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5  05:4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32만 하남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광역버스 이용을 위해 ‘입석 제로화’에 나선다.

   
 

입석 문제 해결과 출퇴근길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버스 2차 입석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주요 수도권 접근노선인 광역버스를 증차해 대중교통 접근성 도모키 위한 조치다.

비교적 장거리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특성상 이 같은 입석 이용은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초 입석문제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도입을 추진한 만큼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입석방지 대책을 마련,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광위는 우선 광역버스 9303번을 기존 26대에서 28대로 2대를 증차해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배차간격은 기존 17~35분에서 15~30분으로 줄어든다. 9303 광역버스는 스타필드하남을 출발, 풍산지구를 경유해 미사강변도시, 올림픽대로, 잠실역, 삼성역, 테헤란로를 기점으로 하는 노선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일같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광역버스 공급량을 대폭 확대하겠다”면서 “이번 대책으로 입석 문제가 상당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꼼꼼히 파악하고, 신속히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