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하남, 경기도 지가변동률 31개 시군중 1위2.77% 상승·교산지구 3기 신도시 지정, 5·9·3호선 교통호재 영향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6  03:1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시가 도내 시군중 지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산지구 3기 신도시 지정과 교통 호재가 예상되면서 지난해부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가상승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 보고서에 따르면 하남의 2022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2.77%로 도내 시군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안양시 동안구(2.76%), 광명시(2.7%)가 뒤따랐다. 반면 연천군(1.2%)을 비롯해 가평군(1.28%), 동두천시(1.36%) 등은 평균에도 못 미치는 지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하남시 땅값 상승률은 ▶2016년 0.88%  2017년 1.04% ▶2018년 1.48% ▶2019년 1.57%으로 상승곡선을 이어오다 지난 2020년 12월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던 지가상승률이 2년여 만에 꺾이면서 거래량도 20% 이상 줄어드는 등 토지 거래에 냉각기가 왔다는 분석하고 있다.

경기도와 수도권의 상승 폭 감소는 2020년 상반기 이후 처음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국토부는 지하철 5호선 개통, 9·3호선 확정에  따른 인접지역 수요 증가와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교산지구 3기신도시 조성사업 진척으로 정주여건 개선 기대에 따른 투자수요가 증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전국 땅값은 9.13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안정과 거래관망세 지속 등으로 전국 지가변동률 안정세 유지 및 전체 토지 거래량이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땅값은 지난해 9.13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안정과 거래관망세 지속 등으로 전국 지가변동률 안정세 유지 및 전체 토지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3분기는 거래량이 다소 회복됐다"고 진단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