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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시의원, 정책연구 본격 시동“하남시 산림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생태공원 확대 실현하겠다.”
이야초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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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1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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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천마산 생태공원 사례 중심으로

지난 7월 1일, 제9대 하남시의회가 순조롭게 항해를 시작하였다. 의회 원구성과 개원식에 이어 시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추경예산 심사 등 바쁜 일정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5명의 움직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건설위 금광연 위원장을 비롯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원 등이 감일동 천마산 조성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소속 5명의 시의원들은 시정 각 분야별 정책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토론을 통해 하남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두 가지 의제를 발굴하여 연구에 돌입했다. 

이 중 제1안은 금광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제2안은 박선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주축이 되어 전문가 현장 자문, 시민의견 청취, 심포지엄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첫 번째 연구과제로 <하남시 산림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생태공원 조성>을 선정하고, 서울과 하남의 경계를 중심으로 같은 공원임에도 확연하게 다름을 느낄 수 있는 대상지 발굴에 나셨다. 첫 현장으로는 천마산을 방문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하남과 송파에 걸쳐있는 천마산은 송파쪽에서는 천마근린공원과 천마공원으로 정비하고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등을 설치해 십분 활용하고 있지만, 하남지역은 정비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도로가 하남과 송파를 갈라놓아, 하남쪽에서는 공원접근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천마산 정상(141.4m)은 하남에 위치하고 있지만, 정상이 있다는 상징성만 있을 뿐, 등산로도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아, 하남주민들의 천마산공원에 대한 박탈감은 더욱 크다.

첫 주제를 이끌게 된 금광연의원은 “천마산을 방문한 하남시민들이 도로로 양분되어 갈 수 없는 천마산 송파구 생태공원과 체육시설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남시에서 공직자 생활을 35년간 한 전직 공무원으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혼자보다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 연구하고 방안을 모색한다면 하남시의 대표적인 천마산 생태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환경에 대한 정책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2014년에는 하남유아숲체험원을, 2020년부터는 황산숲(미사숲) 조성을 제안하여 성공적인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저류지 등 지역의 생태공원 확충 제안을 지속 노력해 왔는데, 이제 후배 의원들과 하남시 여러 아젠다 속에서 더 나은 하남을 위해 의제들을 찾고 연구하며, 현안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시민의 눈높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숲전문가인 박선미의원이 주축이 되어 진행될 의제 2안인 환경정책도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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