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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거주 이용 의원, 국회 출석률 '낙제'재석률'F학점·출석도장만 찍고 사라져…분구시 지역구 출마 모드 '만지작'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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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8  0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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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의힘 이용 의원(초선·비례)의 국회 본회의 출석률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299명 중 재석률 'F 학점'으로 아예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거나 도장만 찍고 사라진다는 얘기다.

법률소비자연맹이 21대 국회 2차연도 국회 본회의 출석·재석 현황 전수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용 의원은 비례대표 18번으로 당선, 입성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소속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출석률은 "꼴찌" 수준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개의 횟수 38회 중 11회만 참석, 28.95%의 개의식 참석률도 본회의 개의 시간에 불참한 횟수가 많은 의원(회의 지각) 299명 중 294위를 차지했다

또, 본회의 끝날 때 자리를 지키지 않은 의원(조퇴 등 자리뜨기) 순위에서도 산회시참석률 19.44% 꼴찌에서 7번째다.

본회의에 제때 출석하지 않거나 참석하더라도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례에서도 이용 의원이 포함됐다.

이 의원의 본의회 출석률은 16%로 대표발의한 법안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1건 뿐이다.

국회법에서는 의원이 사고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국회에 출석하지 못하면 국회의장에게 청가서(請暇書)나 결석신고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회의원이 본회의에 무단 결석하거나 중간에 자리를 뜨는 경우 '국회의원수당법 특별활동비 감액 규정'을 적극 적용해 국민 혈세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현재 국민의힘) 비례대표 18번으로 당선된 이용 의원은 루지 선수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등에 출전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금1·은1의 역사를 썼던 인물이다. 

이 의원은 현재 윤석열 대선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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