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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교산 원주민 임시거주지 200가구 착공A·B형 전용 60㎡, 우미건설(주)·LH 토지매매계약 체결...H4용지 6,140㎡ 규모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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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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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원주민을 위한 임시거주지 200가구가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하남시 신장동 572, 572-1(H4용지) 약 6,140㎡ 규모의 토지를 교산지구 원주민 임시거주지로 활용하기로 하고 공동입찰 건설사인 우미건설(주)과 LH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남도시공사가 해당 토지를 민간에게 매각하고, 민간이 임시거주지를 건설하면 LH가 건설된 주택을 매입해 임시거주지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피스텔 형식으로 200가구가 건립된다.

우미건설이 토지를 매입해 건설하는 교산지구 원주민 임시거주지는 전용 60㎡로 A형 152가구, B형 48가구 형으로 이 중 30%는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협약 체결 후 택지매각 공고, 매입약정 체결, 부지매매계약 체결, 임시거주지 건설, 매입계약, 입주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2023년 초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될 계획이다.

또, 해당 부지 공급 외에도 LH공사 등은 임시거주지 마련 목적으로 관내·관외 매입임대주택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

임시거주지 공급은 정부가 3기 신도시 지구 지정 시 발표한 선이주 후 철거를 위한 방안으로써 지난해 말부터 국토부, 하남시, 교산지구 사업시행자들이 모여 논의를 진행하여 추진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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