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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후보, 세계적 'K-스타월드' 구상나왔다.이준석 대표·권성동 원내대표 적극지원…윤석열 정부 규제완화+40년 공직 노하우
하남일보  |  webmaster@hanam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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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31  0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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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장 겸한 돔 형태 실내·외 객석 9만5천 케이 팝 공연장…세계적 영화촬영장·5천석 K팝 콘서트홀
미사강변도시와 연계한 새로운 한류 문화 중심으로 개발, 미사 섬 990만(30여만 평) 부지 투자 3조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미사섬 K-스타월드(STAR WORLD) 건립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나왔다.

미사섬의 넓은 여유 공간, 서울과 인접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 한강을 낀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하남을 미사강변도시와 연계해 세계적인 한류 문화의 중심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후보는 "미사 섬 “K-스타 월드”에 들어설 주요 시설은 첫째, 프로야구장을 겸한 돔 형태의 케이 팝 공연장(다목적 스타디움)이다. 공연장 규모는 실내객석 2.5만 명과 실외객석 7만 명을 수용하는 총 10여만 명의 관중을 동원할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이며, 동시에 객석 5천 명의 K팝 전용의 콘서트홀도 함께 건설한다는 것. 

또, "현재의 국내 콘서트홀들은 대부분 클래식 위주의 시설들로 케이 팝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은 데 비해 “K-스타 월드”에 들어설 시설들은 한류 문화 전달과 K팝 공연에 최적화된 전용 공연장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판타지의 세계를 현실 세계에 구현하는 3D, 4D, 5D 가능한 공간에 존재하는 세계적인 최첨단의 디즈니 테마파크 “마블 씨티”(아이언맨 등 13개 캐릭터)를 유치하기로 하고, 지난 4월 11일 유치협약(MOU)도 체결했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촬영장(스튜디오) 조성사업인 “아레테” 프로젝트의 경우 디즈니, 드림웍스, 폭스 등의 영화 사운드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애플플러스 등 OTT사들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영화 기술과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21일 프로젝트 관련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유치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AI, ICT가 융합된 첨단영상문화 산업단지 조성계획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메타버스 산업을 유치해 새로운 기술도입과 함께 기술 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한 영화산업 아카데미도 설립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하남시가 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K-스타월드 사업은 30여만 평 부지 내에 총 투자액 3조원, 고용유발효과 3만 명, 연간 경제 유발효과 2조 5천억 원과 함께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년 300만명(추정)을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이미 재무적 투자자와의 투자의향서(H투자증권)도 받아 논 상태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을 지역개발 특구 지정을 추진함과 동시에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 유치투자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K-스타 월드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난 3월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하남 K-스타 월드 프로젝트는 마블시티(Marvel City), 세계적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유치하여 하남을 4차산업 시대의 고부가가치 창출 도시로 이끌면서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3만여 개가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후보는 “청년지원 사업은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밝힌 뒤 “청년취업의 과제를 최우선 과제로 풀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후보는 "이 프로젝트가 하남은 물론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 윤석열 정부와 협의해 국책프로젝트로 격상시켜 범정부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미사섬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 대통령인수위 경제 2분과 간사 등을 역임하여 청년취업 정책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면서 “특히 현장 일선에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 청년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청년의 자립과 경제 활동을 위해 지원을 확장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일부에서 미사섬 규제 등을 들어 지키지 못할 공약 아니냐는 의구심에 대해서는

지난 2008년 총선 낙선 후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당시 지역 정치인들이 나서서 “지키지도 못할 얘기하지 말아라, 20년 속아왔다”고 불만을 표찰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하지만 2009년부터 시민 서명받고, 토론회 개최하고, 서명부(2만4천명) 들고 정부, 청와대, 국회, 심지어 국토부 과장 수차례 찾아가 설득하고 하남선을 확정시켰고, 국비지원비율 상향(60%→70%) 법안 발의, 통과시키고, 국비 조기에 확보했다. 그 결과 하남지하철 5호선은 지난해 3월 개통돼 현재 운행 중이다.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강조했던 게 시민과의 약속이었다. 사무실 한 쪽에 공약실천현황판을 만들어 이행과정을 일일이 챙겼더니 ‘국회의원이 좀스럽게 시의원이 할 일까지 하냐’ 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공약은 작은 공약이든, 큰 공약이든 무조건 이행한다는 원칙이 있었고, 그 결과 19대 국회의원 공약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후보에게 지원나온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유세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규제완화 정책도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2등급지, 문화재보호구역 등의 규제를 풀어낼 의지와 방법을 알고, 집권여당의 협조를 받아 국책과제로 진행한다면 불가능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며 강경한 기조로 반론을 펼쳤다. 30년 공직생활과 8년의 국회의원 등 40년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쏟을 생각이다.

▶.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면 교통대책에 대한 선행 대안은?  

이번 선거 핵심공약이 하남지하철 5철시대와 K-스타월드 유치다. 

하남지하철 5철시대, 즉 기존의 5호선, 9, 3, 위신선의 조기 착공과 더불어 GTX-D 노선의 조속한 착공, 여기에 더해 고양~안산~수원~용인~성남~하남을 잇는 F노선을 연결한다면 스타월드의 접근성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하남시가 한국의 중심도시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확신한다.

물론, 지하철 노선 유치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당시 5호선은 물론이고, 9호선을 국가계획안에 반영시킨 경험이 있다. 

당시 9호선은 선행구간인 서울 강동 노선이 확정되기 전, 후속 구간인 하남시 구간을 국가계획안에 반영(2016.6)시켰다. 당시 9호선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많은 수도권 동료 국회의원들에게도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선행구간이던 서울시 강동구 주민들이 해당 구간 미반영에 대해 집단항의를 했던 일도 있었다. 

올림픽대로 확장,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등 연결되는 다양한 도로 역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추진해나갈 것이다. 

▶. K-POP 공연장인 옥내 돔구장은 카카오나 CJ에서도 2019년 건축허가를 받았지만 안 되고 있는데..

   
 

좋은 지적이다. 카카오나 창동에 옥내공연장 계획이 있으나 수익성 즉 지리적 위치, 공연 위주의 옥내공연장이라 수익성 확보가 안돼 착공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미사섬에 돔공연장은 공연과 야구장을 겸하고 서울에서 5, 9, 3호선등과 88도로로 접근성이 뛰어나 수익확보가 가능하여 사업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

▶ 영화 촬영장 ‘아레떼(ARETE)’ 프로젝트 MOU를 누구와 맺었나

디즈니랜드 수석부사장 출신인 데니스차우, 겨울왕국 녹음자인 박원빈 감독 그리고 본인과 MOU를 체결했다. 

▶ 미사섬을 개발한다면 전면에 있는 미사리경정장 개발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계획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 중인 경정장은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는 게 맞다. 1986년 완공 이후 지속적인 경정 소음, 사행성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 등 민원이 지속되어 왔고 공원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 국회의원 시절인 2015년 공단에 요청해 하남시민의 경우 주차료를 감면하고 두자녀,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일몰까지 운영되던 공원 개방 시간 연장도 요청해 저녁시간까지 조정되었지만, 당시에도 조정까지 긴 시간과 어려움이 있었다.

문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협의해 경정 공원을 이전하고 현 부지는 하남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 스포츠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여가, 체육 증진 등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어느 후보가 될 수 없는 프로젝트라 비판하면서 시민을 현혹되지 말라는 대에 입장은

중앙부처와 규제 완화 등 많은 일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의 시각에서는 못한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게 바로 능력 차이다. 

“산업부 실장, 중소기업청장, 대통령 비서관 등 32년의 공직경험, 8년의 국회의원 재임동안 정책위의장,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밑그림을  수조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던 중앙정부 행정경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5호선 연장과 9호선 국가계획안 반영 경험 등 이미 이현재는 증명해냈다.

이미 디즈니 관계자와도 MOU를 체결했고, 한화투자증권은 재무 투자를 문서로 밝혔다..

   
 

▶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적합도 1등, 여야 포함해서도 1위를 했지만 당내 일부에서 비판이 있었는데 어떤 생각인지

국회의원 시절 그 흔한 휴가 한번 가보지 않았다. 당원들과 시도의원들 함께 부추밭, 중소기업, 청소차, 택시 운전 등 휴가 대신 봉사활동 다녔다. 신도시 조성으로 민원이 폭증하자 현장에서 청취하는 민원에는 한계가 있어 ‘하남시민 민원의 날’을 개최하고 수천 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약 500여 건을 해결했다.

미사, 위례 신도시 점검대책 기구 만들어 주민들과 논의하고, 언제나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생각하고 의정활동 해왔다. 그 결과 20대 총선에서는 강남에서도 해내지 못한 15% 격차 이상으로 당선됐다. 

하지만 2012년 하남의 집단민원이었던 열병합발전소 문제로 문재인 정부 시작과 함께 정치적 기소되었다. 21대 총선 당시 압도적 여론조사 수치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이는 지금도 잘못된 선택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수차례 당원들과 시민들께 사과했고 이에 대한 10%의 감점을 받고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각자의 생각과 정치적 방향이 있는 만큼 그들을 비판할 생각은 없다. 공천과정에서의 잡음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만큼, 후보가 결정되면 모두가 원팀으로 선거 승리를 위해 뛸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 이에 더해 하남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대단히 중요한 선거인 만큼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시민과 함께, 시민만 보고, 하남발전만을 생각하고 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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