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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한 주 만에 상승서 보합 전환공급 확대·규제 완화 '매물 증가' 원인...전·월세 대출 재개로 물건 감소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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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0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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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 매매·전셋값 동향

매매  ▷-0.07 ▷-0.02 ▷-0.06 ▷-0.05 ▷-0.05 ▷-0.03 ▷-0.06 ▷-0.12 
      ▷-0.03 ▷-0.08 ▷-0.09 ▷-0.06 ▷-0.06 ▷-0.03 ▷-0.02 ▷-0.05
      ▷-0.02 ▷-0.03%
전세  ▷-0.07 ▷-0.09 ▷-0.06 ▷-0.01 ▷-0.07 ▷-0.11 ▷-0.09 ▷-0.06 
      ▷-0.03 ▷-0.10 ▷-0.19 ▷-0.04 ▷0.02 ▷0.01 ▷0.00 ▷0.02
      ▷-0.03 ▷0.00%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적 유예 방안이 10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경기 하남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췄다.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인근 전경,  출처= 하남시청]

올해 첫 주부터 18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주 상승세로 반전했던 아파트 매매값이 1주 만에 또다시 떨어진 것이다.

이는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예고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면서 하락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경기 하남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다. 

새해 △첫 주 -0.07%, △2주 -0.02% △3주 -0.06% △4주 -0.05%, △5주 -0.05%, 2월 △첫 주 -0.03% △2주 -0.06% △3주 -0.12% 4주 -0.03% 3월 첫 주 ▷-0.08 2주 ▷-0.09로 3주 ▷-0.06%, 4주 ▷-0.06% ▷4월 첫 주 -0.03% ▷2주 0.02% ▷3주 -0.05% ▷5월 첫 주 -0.02% 2주 -0.03%로 나타났다.

상승세로 돌아선지 1주 만에 하락 전환된 것이다.

다만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에 대해선 부동산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예고 등 규제 완화 방침으로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일시적 현상으로 또 다시 오를 것이라는 의견과 금리 인상 등이 걸림돌이 돼 하향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한시 배제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보유·거주기간 재기산 제도 폐지 ▷이사 등으로 인한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요건 완화 등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예고 등 규제 완화 방침으로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일시적 현상으로 또 다시 오를 것이라는 주장과 금리 인상 등이 걸림돌이 돼 하향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부동산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고 말했다.

전세시장은 보합세 분위기다.

특히 전세자금 대출이 재개되면서 전·월세 물건이 감소한 모습이다.

새해 ▷첫 주 -0.07% ▷2주 -0.09% ▷3주 -0.06% ▷4주 -0.01% ▷5주 -0.07% 2월 ▷첫 주 -0.11% ▷2주 -0.09% ▷3주 -0.06% ▷4주 -0.03% ▷3월 첫 주 -0.10%, ▷2주 -0.19%, ▷3월 3주 -0.04% ▷4주 0.02%로 4월 첫 주 ▷0.01% ▷2주 0.00% ▷3주 0.00% ▷4주 0.02% ▷5월 첫 주 0.03% ▷2주 0.00%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사철과 전세자금 대출이 재개되면서 전·월세 물건이 감소하며 계약이 속출하고 있지만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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