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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조기개통 반드시 해내겠다”미사동 출마 현영석 도의원 후보…4년 의정비 전액 기부 이어 지하철 약속 밝혀
하남일보  |  webmaster@hanam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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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02: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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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현영석(59) 경기도의원 후보는 지난 4일 ‘국힘시도의원 원팀공약’ 발표 현장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지하철 9호선 조기개통을 반드시 실현 하겠다”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또한 “4년간 받는 의정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현영석 예비후보는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기업체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미사강변도시 내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기부 등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기에 이번 공약이 예사롭지 않다.

현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 하남시제3선거구(미사1동·2동)에 출마하면서 ‘일등도시 미사’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남의 중심은 미사강변이고 미사강변은 하남의 자존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2024년 착공과 202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미사까지의 연장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하겠다”고 밝히며 “현영석은 반드시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 예비후보는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 구간은 경기도 소관이기에 도의원에 당선되면 경기도와 적극 협의해 공기를 앞당기는데 도의원 직을 걸겠다”며 “자신의 공약 제1순위에 담았다”고 말했다.

현 예비후보는 “현재의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교통난에 부채질을 하는 ‘수석대교 신설’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통합학교 문제로 4년 이상 결말을 보지 못하고 질질 끌다가 최근에야 주민들이 적극 나서 ‘단설중학교’ 설립이라는 차선책으로 결말났다”고 비판했다.

특히 단설중학교는 미사강변의 허파인 공원을 훼손 해 건립되기에 ‘울며 겨자 먹기 식’ 해결책으로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자존심에 상처가 났다며 그러나 서울쓰레기소각장 문제가 또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새로운 근심거리로 부각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동 고덕·강일지구(고덕동 48번지 일대)에 후보지로 예정돼 있는 ‘서울시 광역자원화회수시설’은 하루 10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단위 소각시설로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일일처리용량 58톤)의 약 20배에 달해 주민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미사강변도시와는 평균 2.3km에 불과하고 가장 가까운 곳은 1.3km로 알려져 다이옥신 등 주민피해가 우려됨에도 하남시는 문제가 불거지자 강동구와 함께 서울시에 ‘이곳에는 안 된다’는 뒷북행정으로 소극성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하남시의 무능력한 행정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며 “다시는 수석대교와 같은, 실패한 통합학교와 같은 문제가 되풀이돼선 안 되겠다”고 비판하며 “서울쓰레기소각장 또한 반드시 막아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현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지하철9호선 조기개통 ▲서울쓰레기 소각장 적극 반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미사4고’와 ‘미사5중’ 조속한 설치 ▲메타버스 교육시범학교운영 ▲하남형 교육지원사업 예산 확충 ▲미나내 각 학교 체육관 공기청정기 보급 ▲ 친환경 교육시설 안전 인증학교 조성 ▲북측공원 지하통로(속칭 토끼굴) 조속 착공 등을 제시했다.

현영석 예비후보는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대학 원우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 네일미용사회 지문위원장과 (주)아이티로지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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