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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교육개선 추진위, 임태희 교육감 후보 간담회신도시 발생 폐해 알고 있어 교육개선에 힘쓸 터…이현재, 지자체, 행정적 지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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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9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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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하남시를 방문해 지역 학부모 모임과 간담회를 가졌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학부모들로 구성된 미사교육개선 추진위원회(구 통합학교반대 교육정상화·이하 미사교육개선 추진위)임태희 예비후보를 초청해 하남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임 예비후보의 교육정책 방향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미사강변도시의 입주 초 부터 제기된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위해 8단지 스타힐스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한홀중학교 2025년 개교, 고4부지 고등신설, 중심상업 지구의 초등신설. 혁신학교와 같은 교육 제도 개선시 학부모들에게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논의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 후보는 신도시로 발생하는 폐해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학교신설과 교육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힘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이정훈 전 도의원, 미사교육개선위원회 정경섭대표,김지연위원, 미사강변시민연합 박여동대표, 한홀초 문다니엘 부위원장, 미사고 박상철,박혜원 운영위원, 은가람중학교 최규진운영위원, 8단지 문수호회장, 파라곤 김준성 회장, 백경열 이사등 10여명이 참석 했다.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학교 신설 등 교육개선을 위한 정책은 각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으로 특히 행정적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미사 통합학교 문제로 허송세월함으로써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교육환경 조성에 있어 지자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2015년 이래로 매년 하남의 학령기 인구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교육 콘텐츠의 강화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의 당사자인 학생들이 만족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미사 단설중 조기개교(‘25년) ▲유초중고 신설 및 초중고 과밀화 예방 전담팀 운영 ▲학습·진로 프로그램 구축 및 1교당 2특색 교육활동, 교육력 회복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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