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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선동IC 진출입 확장·개선공사 내달 착공진입 차량 대기 공간 43→ 86대 증가…1.4km 연결로·12월 준공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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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0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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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한강로-선동IC 일원의 교차로 개선공사와 진출입로 확장공사가 내달 하순부터 본격 추진된다.

   
하남 선동IC 진출입로 확장공사 조감도 [출처= 하남시청]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동IC를 연결하는 하부 신호 교차로 구간의 경우 2차선에서 1차로로 접어들면서 발생하는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차량정체 해소방안을 위한 
교차로 개선공사와 진출입로 확장공사를 내달 하순에 착공,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이아몬드 불완전한 입체교차로 개선을 위해 현재 1차로인 진·출입 램프를 2차로 확장하는 한편, 신호 교차로를 폐쇄해 이 일대 교통정체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존 차로를 80m에서 140m로 변경하는 한편 접속도로 300m 신설하고 현재 2차로 도로도 연장 65m에서 125m로 확장해 올림픽대로 진입연결로 차량 대기 공간을 기존 약 43대에서 86대로 증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것.

이번 공사는 기존 1차로인 진·출입 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것과 신호 교차로를 폐쇄해 이 일대 차량정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현재 차로를 80m에서 140m로 변경하는 한편 접속도로를 300m 신설하고 2차로 도로도 65m에서 125m로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되면 선동나들목 일원 1.4km 구간 연결로 확장 등으로 올림픽대로 진입 차량의 대기 공간이 현재 43대에서 86대까지 늘어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계획에 따른 한강 교량(수석대교)과 올림픽대로 진입 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GB 행위 허가와 하천 점용허가를 받은 만큼 국토부에 마지막 사업인정을 받기 위한 마지막 절차인 시행 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서울방향 선동IC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교통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적받아 왔다.

한편, 선동IC 인근은 미사강변도시 개발이 시작되면서 미사강변한강로-선동IC 구간의 경우 왕복 6차선으로 신설했지만 선동IC 진입로 구간은 2차선에서 1차로로 좁아지면서 병목현상까지 겹쳐 출퇴근 시와 주말의 경우 병목현상을 초래하면서 각종 차량이 이 구간을 통과하는데 10-20분이 걸리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으면서 민원이 제기돼왔다.

시 관계자는 "서울방향 선동IC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교통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라며 "GB행위 허가와 하천점용허가를 받음에 따라 나머지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공사가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교통체증 문제도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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