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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속도, 산곡IC 선시공·양방향 출입구 먹구름선시공 시급...하남시 기업이전 대체 대지로 교통량 폭발적 증가 불 보듯 뻔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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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4  0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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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을 출발, 경기 하남 감일동과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산곡IC 구간 선시공과 양방향 진출입 사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은 내년부터 타당성 조사용역 및 기본설계에 들어가 2025년 착공, 8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3년 개통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안이 마련됐지만 당초 하남시가 요구한 산곡IC 선시공에 요구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상사창동까지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 추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는 것.

반면, 하남시는 현재 국토부가 교산지구(상사창동)까지 선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환경영향평가 초안과 실시설계가 나오는 대로 상산곡동까지 선시공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B/C 0.82, AHP 0.508)해 총연장 26.8㎞, 4~6차로로 건설하는 국책사업으로 총 1조76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이 시발점이었던 구간도 하남시 교산동 일원이 지난해 12월, 제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방이동에서 양평군 양서면에 이르는 4차선 건설로 변경됐다.

당초, 하남시는 고속도로의 시점부에 해당하는 하남시 감일~상사창IC 5㎞ 구간의 선시공이 포함하면서 되면서 양평을 잇는 나머지 구간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산곡동 및 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들로 구성된 산곡IC유치추진위원회(공동대표 유병국)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선시공 구간을 산곡IC까지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하남시도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 핵심 SOC”라며 “국토부가 2018년 고속도로 선시공을 약속했을 뿐만 아니라 상산곡동 기업이전지구 지정으로 교통대책이 시급하다며 산곡IC 설치를 요구한 상태다.

산곡IC가 들어설 예정지 인근인 상산곡동 일원이 기업이전 대책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이 일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체증 해소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해 산곡IC까지 선시공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한편, 서울~송파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하남시의 경우 서울과의 이동시간이 6~7분대로 주파할 수 있어 하남 교산의 경우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으로 평일에는 출·퇴근 차량, 주말에는 관광 수요 집중으로 교통량 분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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