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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67번 확진자 발생 '비상'망월동 20대...양성판정 442번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접촉자로 판명
이석화 기자  |  dltjrghk@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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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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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6시 30분~7시께 경기 하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로써 하남시 누적확진자 수는 총 67명이 됐다.

   
 

하남시에 따르면, 67번 확진자는 하남시 망월동에 거주하는 20대 A씨로, 서울 송파구 3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자세한 이동경로 등은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조사 중에 있다. 확진자 A씨는 지난 26일 검체 검사를 받고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A씨가 창우동에 위치한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검단산로 348)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CCTV를 통해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이 점포에 대해 소독을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7일 대전시 442번 학진자로 양성판정을 받는 대전하나시티즌 2부 리그 소속 주전 선수의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 방역 당국은 이 선수와  접촉한 같은 구단 선수는 물론,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의 관계자는 "하남 67번 확진자의 이동동선 역학조사 결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긴급히 알린다"면서 "지난 25일 오후 6시 26~7시 6분께 팔당원조칼제비 칼국수 2층에서 식사하신 분들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고, 접촉일로부터 14일(11월8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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