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이정훈(하남2) 경기도의원 인사 올립니다.

저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하남시 제2선거구(덕풍동, 미사동, 풍산동, 초이동)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저를 지지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희망의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1,460일. 그러나 저는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음을 깨닫고 더욱 희망찬 하남시를 위해 뛸 각오를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저 이정훈은 ‘젊은 일꾼의 희망’을 의정 신념으로 삼아 더욱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초심으로 시민의 뜻과 지혜를 모아 오직 하남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이를 토대로 저 이정훈은 이번 6.13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30일도 남지 않은 이번 선거는 시민여러분께서 공감하다시피 하남시가 40만 자족시대로 발전하는 골든타임의 일꾼을 뽑는 그야말로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 동안 저 이정훈은 경기도의회 제9대 의원으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간사(개발제한구역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현안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정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특히 각종 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경기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복지와 과밀학급 해결 그리고 교통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역점을 두고 일했습니다.

특히, 저 이정훈은 4년간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건설 ? 교통 ? 도시 ? 환경 ? 안전 ? 복지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확보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교육발전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특히 과밀학급 문제와 고등학교 무상 의무교육을 위해서도 역점을 두고 뛰겠습니다.

‘젊은 일꾼’ 이정훈은 이제 하남시가 나아갈 백년대계인 ‘희망찬 하남시 100년 플랫폼’ 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실행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하남시 균형발전을 위해 덕풍동과 초이동 ‘도시문화재생 프로젝트’를 핵심공약으로 일하겠습니다. 미사강변도시와 감일 지구의 택지개발로 인한 신도시가 형성되며 구도심은 상대적으로 낙후되는 슬럼화 현상을 완전히 탈바꿈 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더 나아가 지하철 5호선 시대의 완성,9호선 조기착공과 함께 새로운 역세권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살아있고 예술을 통한 창의적인 스토리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로, 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칭 ‘도시문화재생프로젝트사업단’을 구성하겠습니다. 이는 예산확보와 아이디어 공모, 의견수렴 및 계획, 참여, 실행을 위한 상시 실천기구로서 지역민과 전문가, 공무원, 정치인, 교수, 예술가, 청소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희망찬 ‘하남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고 열어 나가겠습니다.

이어 새로운 하남 꿈을 안고 입주한 미사강변도시 주민을 위한 자족시설 및 대중교통 확충, 학급증설 등 안정된 주거복지 및 문화시설 확충으로 삶을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4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24시 주민불편 접수창구’ 개설로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상시 체크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하남시 균형발전과 40만 자족시대를 열어가는 ‘하남르네상스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여러분입니다. 그 힘 찬 발걸음에 젊은 저 이정훈이 여러분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 열과 혼을 다해 그 길을 함께 개척하는 여러분의 진정한 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과 당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학력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석사과정 재학중
(현)경기도 학교 설립계획 심의위원
(현)자유한국당 하남시 당협위원장
(현)9대 경기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