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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고, 지역 명문사학으로 '우뚝'18년 연속 서울대 합격자 배출…2018년 입시 인서울 122명 합격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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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0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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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유일한 사립 고등학교인 하남고등학교(교장 정진보)가 지역 명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며 명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연세, 고려, 성균관대 등 인서을 명문대학에 해마다 15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7일 하남고에 따르면 올해 입시에서 4년제 대학 합격자는 234명으로 이중 122명이 서울, 연대,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인서울에 합격하는 개가를 올렸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2001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합격시킴으로서 변화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으며 하남. 광주지역 고교 가운데 최다 합격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남고가 대입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이며 명문고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한 교육프로그램덕분이다.

또, 학교측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온라인 강좌의 강점인 수준 높은 강의 수강과 오프라인에서의 실질적 지도, 대학별 치밀한 입시요강 분석으로 학생들의 실력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입시담당 교사는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학생 자율적 운영 동아리 활동 에도 아낌없이 지원하는 한편, 특기·적성교육, 철저한 사회봉사활동, 리더십 계발 등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 학부모에게 믿음을 주는 학교,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학교를 지향한 결과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정진보 교장은 “그동안 학생 지도에 고생이 많으셨던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문고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43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하남고는`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갖춘 실력 있는 인간육성`을 교육목표로 지난 1963년 개교 후 수도권의 명문고답게 21세기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며 많은 인재들이 배출돼 법조계, 학계, 재계, 군·관계, 언론·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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