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아들홍귀섭입니다

저는 하남시에서 태어나서 하남시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 덕풍시장옆 하남우체국 맞은편에 홍귀섭부동산공인중개사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시민들과 말씀을 나눴고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매매 전세 월세를 중개하면서 시민들과 만나고 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자영업 운영하여 먹고 사는 것이 쉽지만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여러분의 덕분으로 저는 지금 이렇게 성장하여 여러분앞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시민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남시민들이 다함께 잘사는 하남시가 될수는 없을까 다함께 행복한 하남시가 될수없을까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많은 지인분께서 6.13 지방선거가 있는데 한번 나가서 그 뜻을 펼치면 어떻겠는가 이런 말씀을 듣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남시의 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다함께 잘사는 하남시 다함께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다지고 또 다져왔습니다

이러한 꿈과 생각만으로는 뜻을 이룰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행복으로 옮겨서 실천하기 위하여 시의원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시의원이 된다면 저는 이런일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하남시에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청년실업률도 높고 전통시장과 대기업소유대형마트들의 격차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률 해소와 전통시장과 대기업소유대형마트간의 격차를 줄이며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맡겠습니다

부동산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법이나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분도 많이 계시고 억울함을 호소하는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러한 민원사례들도 철저하게 해결하겠습니다.

하남시민의 목소리에 듣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자영업 경기가 좋지 않은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남시에 자영업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이런 자영업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부족하지 않도록 자영업활성화를 위하여 최대한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해보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하남시의회 나 선거구 바른미래당 홍귀섭 후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