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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팔당대교 2차선 추진에 주민들 뿔났다"국토부, 사업타당성 없어 난색…주민, 남양주시민 위한 교통정책 뿐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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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3  0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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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팔당대교 왕복 4차선 건설 사업이 정부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팔당대교 진·출입로 2개 차로 확보를 위한 45번국도 양평방향 확장과  법정동명 등으로의 지정 명칭 요구도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진통이 예상된다.

23일 하남시에 따르면 당초 4차선 가설 예정이던 제2팔당대교 건설공사가 2차선으로 축소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서울국토관리청의 용역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2차선으로 건립될 경우 수요 대처 능력 저하로 교통난이 가중될 것이라며 왕복4차로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 팔당대교 진·출입로 2개 차로 확보를 위한 45번국도 양평방향 확장 요구에 대해서도 타당성 조사 결과 B/C가 1을 넘지 못해 사업성이 떨어지는 데다 예산 부족으로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가 요구하는 팔당대교 명칭에 대한 법정동명 등으로의 명칭지정에 대해서는 창우대교’ 명칭을 가칭으로 사용한 후 지명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주민 박모(49·하남시 신장동)씨는 "팔당대교 인근 도로의 경우 심한 병목 현상으로 평상시에도 자주 막히고 출.퇴근시간에는 차량이 양쪽으로 밀려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 2팔당대교 건설사업은‘교통난’ 가중에다 ‘남양주 지역의 특혜를 위한 교통정책일 뿐"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 관계자는 "신 팔당대교가 당초 왕복 4차로에서 타당성의 문제로 2차로로 변경된 만큼 하남시가 요구하는 왕복 4차로 변경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국도45호선 양평방향 확장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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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확실히
(221.XXX.XXX.206)
2017-06-23 09:37:15
하남시 및 담당기관이나 통/반장들의 무심한 탓이지요.
언론도 마찬가지고..
하남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단체 민원을 넣던, 동의서를 받던 해서 국토부턴 어디던 너헝야 할거 아닙니까? 참 답답하시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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