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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가속도'사업비 크지만 주민 편의 역점… 이현재 의장 4월말까지 마무리 보고 받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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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0  0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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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내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이 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실(경기 하남)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내 한전·통신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에 따른 관로매설과 케이블 인입 등 주요 공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선과 전주를 뽑아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사강변도시 5~18단지에서 서울 강일지구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관로와 전선 및 케이블 선을 매설하고 기존선로 및 지장전주 철거를 철거하는 공사로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각종 전선 및 통신선을 모두 지하로 매설하는 작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에 어지럽게 널려있던 전주와 가공선로가 완전히 사라져 도시미관은 물론 쾌적한 인근지역의 도시개발 촉진 및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으로 주변건물 조망권 확보 등 도심상권 활성화는 물론 그동안 가로수 활착에 지장을 주던 전선이 사라져 명품거리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현재 의장은“미사강변도시의 경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전선과 통신주가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생활환경 경관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수차례 지중화 사업을 촉구해 한전으로 부터 약속을 받아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 관내 송전선로 주택가 경과구간의 조속한 지중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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