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 총선
하남, 총선후보들 벌써부터 신경전 치열이현재, 해머폭력 폭력전과 후보 자격 없어… 문학진, 병역, 취업비리 의혹 납득할만한 해명없으면 준엄한 심판 받을 것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5  17:0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현재 후보, 병역·취업비리 제기에 강력대응 시사

4·13총선 하남시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이현재 후보가 병역·취업비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문학진 후보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후보는 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타 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자신과 아들의 병역, 취업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공식 공보물에도 소명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면 이는 곧 정쟁을 위한 비방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청와대비서관, 중소기업청장,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등 32년간 공직생활을 거쳐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을 받았다"며 "만약 병역문제가 있었다면 어떻게 대한민국 정부의 공직생활을 할 수 있었느냐"며 전면 반박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취업비리 의혹과 관련, 그는 "이미 감사원, 검찰 등을 통해 전면적인 수사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한번도 조사를 받은적이 없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으로부터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공식 통보받았다"며 "더 이상 허위비방이 지속된다면 부득이 법적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또 "위례신도시 행정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일 새누리당 송파병 김을동, 성남 수정구 변환봉 후보와 행정서비스의 개선, 학군조정, 문화·복지 등 사회기반시설 지원, 대중교통 확충 등 조속한 지원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를 위해 총리실 산하에 ‘신도시지원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 신도시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문학진 후보, 기자회견 갖고 이현재 후보 해명 촉구

더불어민주당 문학진 후보는 5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1971년 신체검사를 통과해 무관후보생(ROTC)이 된 이 후보가 다음해에 폐결핵으로 무관후보생을 그만두고 이후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병무청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며 “엄격하기로 유명한 무관후보생 신체검사를 통과한 이 후보가 다음해에 군대도 못갈 만큼 중증의 폐결핵 환자가 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 후보는 "이현재 후보가 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과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했던 2004년 장남이 '간염'이라는 사유로 대를 이어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고위직 공무원이었던 이 후보의 장남이 성인이 될 때까지 중증인 5급 판정을 받을 만큼 치유되지 않았다는 점이 납득되지 않는다”며 “특권층 자제 병역비리 중 하나일 것이라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현재 후보는 자신의 양대 비리 의혹에 대해 명백한 증거와 함께 진실을 고백해야 하며, 하남시민모두가 납득할 만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즉각 국회의원 후보를 사퇴함과 동시에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지옥과도 같은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사건”이라며 "거짓 없이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