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교육 > 환경
"시민편의 무시하는 미사강변 83번 버스"배차시간 들쑥날쑥…행정당국 대책마련 시급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2.18  03:5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83번 버스 아침출근대 배차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출퇴근시간대는 5-6분 아닌가요? 오늘 7시49분 버스를 놓친 후, 8시2분차를 승차했습니다. 제대로 된 배차시간인가요?"

하남종합운동장∼강동경희대병원을 운행하는 83번 시내버스가 면허대수보다 적은 수를 운행하는가 하면 배차간격을 무시한 채 늑장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83번은 당초 하남시로부터 6대의 인가를 받았지만 실제 3~5대가 운행되고 있어 배차간격이 당초 8∼20분에서 10~25분으로 늘려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과 휴일의 경우 평소보다 적은 3∼4대만 운행하고 있어 83번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30~40분 기다려야 하는 데다 평일 출. 퇴근 시간에는 콩나물시루를 연상하듯 만원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어 대형사고 위험성도 높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콜택시를 부르거나 1㎞ 이상 떨어진 서울 강일지구까지 걸어가 버스를 이용하는 등 미사강변도시의 대중교통 체계가 여전히 시민들의 불만을 낳고 있다.

주민 김모(51)씨는 "지난 금요일 퇴근 후 고덕2단지 종합상가에서 83번을 기다렸지만 25분이 지나 도착했다"면서 "버스노선이 수십km도 아닌 고작 몇km구간으로 차가 막히는 구간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버스의 운행시간은 지키지도 안하면서 정류장에 버스시간표는 왜 붙여놓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1)  
신장
(14.XXX.XXX.85)
2016-02-21 18:57:50
대중교통 좀 확대하고 정류장좀 늘려주시고 배차도 확대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시의 상징인 시청 정문에 아파트 주민들도 많이 입주하고 시청주변에 사람들도 많아졌고 횡단보도도 있는데 버스 정류장이 없어서 많이 불편해요.TT
전체기사의견(1)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4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