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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서울자동차 부품상가 유치 속도 낸다경기도, 풍산동 일원 15만㎡ 도시개발사업 계획 승인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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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6  0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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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현안1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과 서울자동차 부품 상가 유치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하남시가 제출한 하남 지역 현안 1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16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안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하남시 풍산동 401번지 일원 15만5358㎡(약 4만7천 평)규모의 레미콘·아스콘 공장 이전부지에 1621억 원을 투입, 2018년까지 도시지원시설과 1310가구의 주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5월 이 일대에 대한 개발제한 구역 규제가 해제했으며 이후 경기도가 2012년 12월 도시개발사업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하남시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마련해 올해 8월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하남시는 앞서 지난달 21일 서울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사업시행사 마블링시티개발㈜과 10월 21일 하남시청에서 서울자동차 부품 상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자동차부품상가, 부품전시장, 튜닝체험관 등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와 하남시는 현안 1지구 개발 사업을 통해 2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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