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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세가에 이어 매매가도 상승세”강동구 재건축 이주수요… 하남유니온스퀘어 영향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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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6  05: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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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동 및 창우동 일대 매매가가 매물부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덕풍동 일대는 미사강변도시와 바로 접한 지역으로 서울 강동구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덕풍동 보다 다소 외곽에 위치한 창우동 역시 강동구 진입이 수월한 곳.

이들 지역은 하남대로를 이용해 강동구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때문에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서울에서 높은 전세가 등으로 피해 유입되는 수요가 늘면서 전세물건이 빠르게 소진됐고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되면서 매매가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에는 강동구 내 재건축 단지인 고덕주공2,4단지와 삼익그린1차 이주수요까지 가세하면서 대부분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품귀를 보이고 있고 중소형 아파트도 매물 부족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다.

또 2018년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올해 말 완공예정인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호재로 투자수요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대형 아파트도 호가가 오르는 추세다.

덕풍동 내 위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강동구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전세가에 이어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부분 단지에서 중소형 면적은 매물이 부족한 상태이며 오른 호가에도 거래가 수월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매매가는 덕풍동 진모루마을현대 77㎡가 2억6,500만~2억8,500만 원이고 창우동 부영 66㎡가 2억~2억3,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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