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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상승 행진 이어진다"업계, “신생아 특례 등 정부 정책 영향…‘대세 상승 아니다"라는 시각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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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7  0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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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의 집값 상승세에 속도가 붙었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경 이미지 출처= 하남시청]

곳곳에서 상승 폭이 이어지며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가 나란히 오름폭을 확대한 것.

업계는 원·신도심 간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고 판단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7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4일 기준) 하남시 집값은 0.08% 올라 전주(0.04%) 대비 0.04% 올랐다. 5주 연속 상승세다.

2024년 ▷1월 첫 주 -0.24% ▷2주 -0.03% ▷3주 -0.07% ▷4주 -0.06% ▷5주 0.00% ▷2월 첫 주 -0.03% ▷2주 -0.04 % ▷3주 -0.04% ▷4주 -0.08% ▷3월 첫 주 -0.02% ▷3월 2주 -0.13% ▷3월 3주 -0.07% ▷3월 4주 -0.06% ▷4월 첫 주 -0.05% ▷4월 2주 -0.02% ▷4월 3주 0.07% ▷4월 4주 0.07%로 ▷5주 0.01% ▷5월 첫 주 0.07% ▷5월 2주 0.04% ▷5월 3주 -0.05% ▷5월 4주 0.06% ▷6월 첫 주 0.05% ▷6월 2주 0.01 ▷6월 3주 0.04 ▷6월 4주 0.08%로 매매가 상승 지속·거래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폐지를 추진하면서 신도심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선호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직 '상승 행진'을 거론할 단계는 아니지만, 금리 인하에 관심을 보이면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다만, 최근의 상승세는 기준금리가 인하되지 않는 한 국한된 현상으로 섣부른 매수는 위험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간헐적 상승 거래가 지속된 가운데 대체 수요로 인식되는 단지의 매도 희망가도 상승하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면서 “요즈음은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들의 문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물 부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하남 전셋값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넷째 주(24일 기준) 하남 전셋값은 0.09%로 전주(0.06%) 대비 0.03% 상승했다.

2024년 ▷1월 첫 주 -0.11 ▷2주 -0.15% ▷3주 0.03% ▷4주 0.07% ▷5주 -0.09% ▷2월 첫 주 0.04% ▷3주 0.09% ▷4주 -0.10% ▷3월 첫 주 -0.01% ▷3월 2주 -0.26% ▷3월 3주 -0.09% ▷3월 4주 -0.01% ▷4월 첫 주 -0.15% ▷4월 2주 -0.03% ▷4월 3주 -0.17% ▷4월 4주 ▷4월 5주 0.00% ▷5월 첫 주 0.01% ▷5월 2주 -0.03% ▷5월 3주 -0.09% ▷5월 4주 0.01 ▷6월 첫 주 0.09% ▷6월 2주 0.07% ▷6월 3주 0.06% ▷6월 4주 0.09%로 5주 연속 오름세다.

특히 5호선이 지나가는 역세권과 미사강변도시,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등 신도심을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상승 거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의 관계자는“지역 내 선호단지 중심으로 입주 가능한 매물의 부족 현상 심화되고 임대인의 희망 가격 수준에서 상승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기수요가 인근 단지로 이전되는 등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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