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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형형색색 5만송이 장미' 자태 뽐낸다미사호수공원 테마 정원 완공·26종 2만여본 식재·…태양광퍼걸러·벤치·터널 조성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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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3  0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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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대규모 테마 장미공원이 조성됐다.

   
 

환상적이고도 화려한 5만여송이의 장미꽃밭으로 대변신한 것.

23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의 랜드마크인 호수공원에 사계장미를 식재한 테마공원을 완공해 해 내년부터 하남시민과 인근 서울 강동구 주민들의 눈이 즐거워지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완공된 테마공원은 5천㎡ 면적에 26종 2만 주를 식재해 내년 5월부터 장미의 유혹으로 초대하며 형형색색의 예쁜 꽃망울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태양광퍼걸러 3조 ▲태양광 벤치 16개 ▲장미터널 ▲태양광퍼걸러,태양광 벤치: 포토존 2개소(하남이 파타일, 인조장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봄철 높아진 기온으로 내년에는 5월 초를 전 후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사호수공원은 이현재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애착을 갖고 수질, 조경, 시설 등 문제점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이에 대한 의견을 LH에 전달하는 등 개선을 요구해왔다.

서울 석촌호수처럼 특화된 경관을 조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하남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것이 민선8기 이현재 시장의 구상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호수공원은 하남을 대표하는 시민의 힐링 장소로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장소"라며 "내년 5월 미사호수 테마 정원에서 활짝 핀 장미에 푹 빠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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