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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는 하남 아파트 시장"금리 인하 기대감에 매수문의 꾸준…저가 매물 소진에 전셋값 4주째↑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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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0  0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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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수 문의가 많아졌어요. 미사강변도시를 비롯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요."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경 이미지 출처= 하남시청]

20일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인근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상담 건수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경기 하남 아파트값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신도심과 역세권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지속하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고금리 정책이 이어지고 있어 집값 상승이 부동산 시장에 본격 상승 흐름에 진입한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7일) 기준 하남시 집값은 0.04% 올라 전주(0.01%) 대비 0.03% 올랐다. 4주 연속 상승세다.

 2024년 ▷1월 첫 주 -0.24% ▷2주 -0.03% ▷3주 -0.07% ▷4주 -0.06% ▷5주 0.00% ▷2월 첫 주 -0.03% ▷2주 -0.04 % ▷3주 -0.04% ▷4주 -0.08% ▷3월 첫 주 -0.02% ▷3월 2주 -0.13% ▷3월 3주 -0.07% ▷3월 4주 -0.06% ▷4월 첫 주 -0.05% ▷4월 2주 -0.02% ▷4월 3주 0.07% ▷4월 4주 0.07%로 ▷5주 0.01% ▷5월 첫 주 0.07% ▷5월 2주 0.04% ▷5월 3주 -0.05% ▷5월 4주 0.06% ▷6월 첫 주 0.05% ▷6월 2주 0.01 ▷6월 3주 0.04%로 4주째 올라 수요가 증가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또 대기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저가 매물이 소진되는 등 전체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업계는 상승세가 지속되면 실수요자들 매수 심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도심과 지하철 5호선 역세권 인근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지역별 선호 지역‧단지 중심으로 간헐적 상승 거래 지속되면서 대체 수요로 인식되는 단지들의 매도‧매수 희망 가격 간 격차로 거래는 활발한 편은 아니나 매수문의 꾸준하게 유지되는 등 상승 폭이 확대됐다"면서 "간헐적 상승거래 발생 후 매도호가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전셋값도 소폭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월 첫 주 -0.11 ▷2주 -0.15% ▷3주 0.03% ▷4주 0.07% ▷5주 -0.09% ▷2월 첫 주 0.04% ▷3주 0.09% ▷4주 -0.10% ▷3월 첫 주 -0.01% ▷3월 2주 -0.26% ▷3월 3주 -0.09% ▷3월 4주 -0.01% ▷4월 첫 주 -0.15% ▷4월 2주 -0.03% ▷4월 3주 -0.17% ▷4월 4주 ▷4월 5주 0.00% ▷5월 첫 주 0.01% ▷5월 2주 -0.03% ▷5월 3주 -0.09% ▷5월 4주 0.01 ▷6월 첫 주 0.09% ▷6월 2주 0.07% ▷6월 3주 0.06%로 4주 연속 오름세다.

일부 아파트 전세가는 매매가격 80%까지 상승하면서 저가매물을 찿아보기 어려워 더 이상의 전셋값 하락은 없을 것이란 게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전언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대기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저가 매물이 소진되는 등 전체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하남시의 경우 입주하는 단지가 없는 데다 입주 폭탄'으로 인한 전셋값 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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