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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건강학"구경서 [하남시맨발걷기협회 수석부회장/정치학박사]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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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0  0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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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맨발걷기의 천국
곳곳에 맨발길 열려 있어

   
 

하남시가 맨발걷기 최고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하남시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의 건강과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맨발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맨발을 걷는 시민들은 하남시를 맨발걷기의 천국이라고 부를 정도다.

   하남시에는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곳이 10여 곳에 이른다. 미사강변모랫길은 한강, 당정뜰, 나무고아원, 조정경기장을 등을 배경으로 어씽을 할 수 있어서 하남의 대표적 자랑거리로 꼽힌다. 왕복 약 10km 구간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강을 바라보며 어씽을 할 수 있다. 주위 풍경도 좋아 하남시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시간에 관계없이 찾는 곳이다. 여기에다가 황톳길도 여러 곳이다. 풍산공원, 구산공원, 미사강변황톳길 등 3곳에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다. 미사숲공원과 신안아파트 벚꽃길 등에도 황톳길 공사가 한창이다,

   게다가 맨발걷기 매니아들이 자연 발생적으로 만들어 놓은 맨발길도 빼놓을 수 없다. 검단산에는 유길준묘 가는길과 애니메이션고 앞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들어진 맨발길 등에는 늘 시민들로 붐빈다. 덕풍골에 있는 말바위길은 벌써 여러 해 전에 맨발이 활성화 된 곳이다. 하남교회 뒤에 있는 여우산 맨발길도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길이다.

   자연 발생적으로 만들어진 맨발길은 대부분 산에 있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이나 트래킹을 할 수 있어서 진정한 맨말걷기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이제 하남시민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다. 하남시는 그야말로 맨발걷기의 천국이다.

혈액순환 등 각종 질병 치유 효과 입증
1원도 들지 않는 맨발걷기는 최고의 운동

요즘 맨발걷기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회자 된다. 오래 전부터 맨발걷기를 해서 건강을 되찾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듣고 한 두 명씩 참여하면서 요즘은 그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이젠 전설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는 치유 효과가 주변에서 자주 들린다. 치명적인 건강 검진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통해서 치유했다는 체험이 곳곳에서 들려 오면서 맨발걷기가 운동이면서 동시에 치유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책들도 많다. 그 가운데 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의 ‘맨발걷기’와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를 창립한 박동창 씨의 ‘맨발로 걸어라’ 등이 대표적이다. 이 책들은 맨발걷기를 단순히 칭송하는 단계를 넘어 과학적이고 분석적으로 맨발걷기 운동에 접근한다. 이론적으로 왜 맨발걷기가 좋은 지를 밝혀내고 있다. 어떤 경우는 특정의 환자들을 오랜 시간 동안 추적해서 경험적 분석을 통해 맨말걷기 효과를 밝혀내기도 한다.

   우선 김도남이 연구와 분석을 통해 찾아낸 맨발걷기의 효과는 대개 다음과 같다. 혈액순환 개선, 염증질환 감소, 불면증을 해소하는 수면의 질 향상, 에너지대사 활성화, 근육긴장 완화, 건강회복 및 재활치료, 자세교정, 운동기능 향상 등이다. 맨발걷기로 동시에 나타나는 발지압 효과로는 만성변비 해소, 심장기능 강화, 고혈압 관리, 근육통증 해소, 면역체계 강화, 감기 등 잔병을 없애 준다고 설명한다.

   박동창은 맨발걷기 어싱(Earthing)은 5가지 천연 치유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맨발걷기는 천연항산화제 기능을 해서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항암의 강력한 치료제라고 주장한다. 또 맨발걷기는 천연 혈액희석제 역할을 해서 심장마비, 부정맥, 뇌졸중, 고혈압 등을 어씽으로 치유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맨발걷기는 활력 충전 및 천연 항노화제, 신경안정제, 통증 치유제 등의 효과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하남시민 가운데에서도 맨발걷기 어씽을 해서 질병이 나아지거나 치유 했다는 많은 사례가 있다. 예를 들면, 10년 이상 혈압약을 복용했던 사람이 맨발걷기 2년 만에 그 약을 끊었다는 사례,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맨발걷기 이후 숙면을 취한다는 사례,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이명증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먄발걷기 이후 말끔하게 나았다는 사례, 투석을 하던 사람이 맨발걷기 이후 투석을 하지 않는다는 사례 등 치유 사례는 부지기수이다.

  물론 맨발걷기를 하기 전에 파상풍 에방주사를 맞아야 안전하다. 그리고 땅과 맨발이 만나는 운동이어서 돌부리, 밤송이, 날카로운 나뭇가지 등은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점만 유의한다면 맨발걷기는 단돈 1원도 들지않는 건강유지 운동임에는 틀림없다. 이것이 이론적으로 증명되고 있고, 무엇보다 수 많은 체험 사례가 맨발걷기의 이로운 점을 입증하고 있다. 

   다른 준비 없이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을 밝으며 걸으면 되는 맨발걷기 운동 어씽, 단돈 1원도 들지 않고 오직 맨발로 걷기만 하면 되는 어씽, 나는 오늘도 검단산을 맨발로 걸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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