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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국 최고 맨발걷기 도시로 주목제2차 어씽 데이 3백여 시민 참여로 성황리에 마쳐
박상희 기자  |  hanam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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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3  0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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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전국 최고의 맨발걷기((Earthing)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하남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범준)가 주최한 제2차 하남시민 어씽 데이(Earthing Day, 맨발걷기)가 6월 1일(토) 오전 10시 미사한강모랫길에서 이현재 시장 등 3백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서 강성삼 의회의장, 서춘성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장, 최창숙 하남시여성의용소방대장, 우인식 하남몽골교회 담임목사 등 주요 인사들이 동참해서 맨발걷기 운동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연재) 소속 봉사단체에서는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최근 맨발걷기는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아주 유용한 운동으로 떠오르면서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시민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맨발 걷기는 다른 운동에 비해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신발만 벗고 걸으면 되는 운동이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맨발걷기는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순환 개선, 불면증 해소, 염증질환 해소, 심장기능 향상, 에너지대사 활성화, 빠른 회복 및 재활치료, 면역체계 강화 등을 비롯해서 정신적 힐링과 안정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 참석해서 시민과 함께 맨발걷기에 동행한 이현재 시장은 “우리 하남시에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왕복 약 10km로 검단산과 한강을 바라보며 어씽을 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모랫길”이라고 말하고 “현재 하남시에는 3곳의 황톳길과 2곳의 모랫길을 조성했고 앞으로 2곳의 황톳길을 더 추가 건설해서 하남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 주관한 김범준 회장은 “하남시맨발걷기협회는 오직 하남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검담산, 말바위산, 하남교회 뒤 여우산 등의 운동 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맨발걷기 운동의 확산을 주도해서 하남시민의 육체적 건강은 몰론 정신적 건강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에 미사한강모랫길에서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하남시민 어씽 데이를 연중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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