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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도시 하남, "고품격 문화도시로 발돋움" 케이팝 스피어 건립, 외신도 '주목'…버스킹 공연 매주 인산인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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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2  0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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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주민들의 문화가 교류하는 고품격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국내 메이저급 언론기관이 조사한 사회 안전지수 살기 좋은 지역 전국 8위에 오르면서 문화 수준을 향상하게 시키며 수도권의 대표적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현재 시장이 취임하면서 도시 브랜딩을 통해 문화·예술·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쌓아온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문화·예술 행사가 넘쳐나는 도시’를 목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미사 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 공연을 진행한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Stage 하남' 작년 25,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올해도 미사 문화의 거리, 신장동(하남시청 인근 공원), 감일(문화수 보호공원), 위례(위례 도서관 공원) 4곳에서 이루어지며, 작년과 다르게 감일과 위례는 상하반기 2회로 가족 대상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곳곳에 음악이 흐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거리공연 활성화와 더욱 다채로운 장르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현재 시장의 핵심공약인 K-스타월드 사업은 미국의 대표적 엔터 테인 MSG 스피어사가 라스베이거스의 배후에 있는 회사가 한국 ‘하남’에 K-pop 예술가들이 공연할 수 있는 120미터 높이의 구형 음악 공연장 건설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구형 공연장은 높이 120미터, 폭 160미터로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곳으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비롯한 여러 공연장을 소유하고 있는 MSG가 하남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다.

지난달 15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BS 열린음악회’ 녹화는 2만여 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S 주관,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이번 열린음악회는 세계로 나아가는 ‘K-컬처 문화허브도시 하남’을 알리고 시민들의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송창식과 함춘호, 신효범, 박미경, 김조한, 박현빈, 포르테나, 유니스, 원어스가 출연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글로벌 K-팝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문화예술도시 하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지원하게 됐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브랜드를 앞세워 K-스타월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시와 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버스킹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하남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힐링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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