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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위례 버스 공영차고지 본격화감이동 일원, 2027년 3월 착공·12월 준공…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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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1  0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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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감이동 일원에 버스 공영차고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하남시가 운영중인 창우동  BRT 공영 버스 차고지 출처 =하남시청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공공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감일·위례 버스 차고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일·위례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은 하남시가 차고지 부족 문제 해소를 비롯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 승무원의 근로 여건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 버스공영차고지의 경우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해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돼 대중교통 수요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른 감일·위례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를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고급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내년 2월 그린벨트(GB" 관리계획을 변경하는 한편, 오는 2026년 3월까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변경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1월 경기도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지원 사업을 제출(시→도), 실시계획 인가, 토지 보상 및 취득 과정을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가 12월 공사를 마무리해 공사를 마무리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버스 차고지가 조성되면 버스 기·종점 및 지하철과 연계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해 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교통시설을 대폭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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