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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 기업이전단지 조성 '속도'상산곡·광암 일원 54만6,000㎡·복합단지조성…12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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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0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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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내 기업이전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 교산신도시 공공택지개발지구 전경 . 출처= 하남시청

국토교통부가 하남 교산지구 광암·초일·초이동과 상산곡 일원을 기업 이전단지로 지정 고시하면서 환경영향평가와 보상이 추진되는 등 첫 삽을 뜨기 위한 절차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의 경우 기업 이전단지는 광암·상산곡동 일원 2곳으로 총면적은 54만 6,683㎡다.

교산 지구의 기업 이전은 지난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3기 신도시 발표 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선이주 후 철거’ 원칙을 제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기업이전단지는 광암동 일원은 28만㎡ 규모의 제조복합단지로, 상산곡 기업 이전단지는 상산곡동 일원 26만㎡ 규모의 물류 복합단지로 추진된다.

LH는 이 단지가 지구 내로 편입되면 하남 교산지구 전체 개발 면적도 686만 2,463㎡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산지구에 수용되는 기업들은 '선이주 후철거' 방식으로 오는 2027년까지 광암동과 상산곡 일원 2개 단지로 사업장을 옮긴다는 계획이다.

하남교산 기업 이전은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3기 신도시 발표 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선이주 후 철거’ 원칙을 제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산 신도시 기업 이전은 그동안 지구 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목표로 신도시 조성에 앞선 단지조성이 목적이었으나 대상단지 예정지역 주민들로부터 제외해달라는 갈등이 적지 않았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6,862,000㎡) 공동사업시행자는 경기도 GH(30%), LH(65%), 하남도시공사(5%)가 주관한다. 이들은 기업인 재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을 고시했다.

지난해 9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 고시를 통해 상산곡과 광암동 일원을 기업이전단지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올해 2월 13일부터 2025년 2월 12일까지 이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상태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로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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