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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매매·전세가 하락세 주춤2주 연속 상승 전환·급매물 소진…업계, 상승세 진단은 시기상조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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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0  0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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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아파트값 낙폭이 2주 연속 줄었다.

   
하남시 전경  출처= 하남시청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심에서 급매가 소진되자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린 매물을 잇달아 내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부가 금리 인상 등의 변수로 상승 추세가 또다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3월 1주(6일 기준) 하남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하남의 경우 매매가격은 -0.62%로 지난주(-0.74%) 대비 -0.12% 상승했다.

2주 연속 오르며 상승으로 전환했다.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0.57% ▷4주 -0.63% ▷12월 첫 주 -0.53% ▷2주 -0.70% ▷3주 -0.91% ▷4주 -1.58% ▷2023년 1월 첫 주 -1.08%로 ▷2주 -0.82% ▷3주 -0.89% ▷4주 -0.87% ▷5주 -0.96% ▷2월 첫 주 -0.37% ▷2주 -0.21% ▷3주 -0.84% ▷4주 -0.74% 3월 첫 주 -0.62%로 전주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연속 낙폭을 키웠던 바닥론'이 고개를 드는 분위기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을 진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업계의 관계자들이 진단하면서 일면서 매매시장은 여전히 관망세가 짙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요 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되면서 완만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라면서 "다만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로 매수 관망세가 여전히 유지 중이고 매수·매도 희망가 격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값 하락폭도 다시 낙폭이 줄어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연속 2번째 상승했다.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1.10% ▷4주 -1.04% ▷12월 첫 주 -0.96% ▷2주 -1.24% ▷3주 -1.48% ▷4주 -1.77 ▷2023년 1월 첫 주 -1.45% ▷2주 -1.33% ▷3주 -1.79% ▷4주 -1.60% ▷5주 -1.49% ▷2월 첫 주 -1.88% ▷2주 -0.57% ▷3주 -0.59% ▷4주 -0.98로 3월 첫 주 -0.80%로 2주 연속 낙폭을 줄였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추가하락에 대한 기대로 매수 관망세가 여전히 유지 중이고 매수·매도 희망가격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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