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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관·춘궁행정복지센터 존치하남시 요청으로 LH, 이전 안키로…노인들, 한숨 돌려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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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3  0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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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개발과 관련, 강제 수용될 위기에 처했던 노인복지회관과 춘궁동행정복지센터가 존치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 노인들의 복지와 행정 서비스가 벼랑 끝으로 몰릴 위기에 처했지만 교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예정지 인근에 위치하면서 이전이 검토돼왔으나 존치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10일 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서면으로 하남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인복지회관이 3기 신도시 개발지구로 포함되면서 당장 이곳에서 쫓겨날 형편인데다 올해 강제 철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의 어려운 재정형편으로 신축이나 이주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아 당장 이곳을 내줘야 하는 절박함에 발만 구르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미사강변 근린공원 16호 인근, 장애인복지관 옆에 5269㎡(1596평의 부지에 연면적 9226㎡(2795평), 지하2층·지상 4층 규모로 제2 노인복지 회관 신축을 추진해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교산지구 개발과 관련, 춘궁동 노인복지회관과 행정복지센터가 강제 수용될 위기에 처하면서 고령 노인들의 복지 서비스가 벼랑 끝으로 몰렸지만 수차례 하남시의 설득과 요청으로 존치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서하남로 488 (춘궁동)에 위치한 노인복지회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 별동 게이트볼장(대지면적 : 3,532㎡, 건축연면적 : 2,774,078㎡) 규모로 지난 1998년 12월에 개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능회복실, 이·미용실, 목욕탕(남,여), 경로식당, 취미교실, 게이트볼 등 다양햔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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