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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서울 9개 버스노선 신설·증차대도시권광역교통위, 미사·감일 등  다각적 검토 10개안 중 7개를 동의
유경희 기자  |  hanam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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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2  0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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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는 최근 하남시가 요청한 9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대한 노선 신설과 증차를 대폭 수용, 추진하기로 했다.

   
 

21일 서울시와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이창근)에 따르면 이번에 대광위와 서울시 간 합의한 9개 시내·마을버스 노선 조정은 하남 감일지구·미사지구·위례지구와 구리 갈매지구 등 총 4개 지구 주민이 이용하게 될 노선이다.

이번에 개선 조정된 내용은 ⏶미사지구의 경우, 시내버스 87번 2대 증차, 89번 2대 증차이다. 87번은 기존 방이역(5호선) 경유 노선에서 오금역(3,5호선) 경유 노선으로 변경하고 89번은 감일지구를 경유하는 내용이다.

⏶감일지구의 경우, 시내버스 38번 2대 증차, 33번·35번번 각 1대씩 증차한다. 또 ⏶위례지구의 경우, 시내버스 A번 노선을 신설하고 가락시장역을 연계한다. 마을버스 B번도 노선을 신설해 복정역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구리 갈매지구의 경우, 시내버스 78번 2대를 증차하고, 680번은 노선을 신설해 군자역으로 연계한다.

이번 증차 대상 노선은 출·퇴근 시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는 노선으로, 78번(구리 갈매지구∼강변역)의 경우 최대 혼잡도가 135.6%에 달하고, 38번(하남 감일지구∼복정역)은 162.2%, 89번(하남 미사지구∼오금역)은 113.3% 수준으로 이용객 불편이 극심했다.

대광위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시 해당노선 배차 간격을 평균 13∼24분에서 11∼18분으로 단축하고, 버스운행 대수를 하루 평균 10.5대에서 최대 12대까지 확대한 방안으로, 이용객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 시행 이후에도 버스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출·퇴근 시 혼잡도가 여전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추가 증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이창근 하남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22년 광역교통 특별관리지구로 위례 감일지구를 선정하고, 교통서비스 하위지구에 미사지구를 지정했는데도 대중교통망이 확보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개선을 요구했었다.

이에 대광위와 서울시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10개안 중 7개를 동의하고, 버스노선 확충 증차 등의 개선을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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