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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통해 세상 배우고 흙과 교감 건강한 하남 만들자"하남시의회 박진희·박선미, 농업 다양화 및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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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9  1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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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유아, 청소년, 어르신), 취약계층에 맞는 도시농업사업 정책 논의
도시농업,치유농업 전문가 의견수렴...“치유, 나눔, 성취감, 일자리 창출 등 기여”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18일 공동주최로 ‘농업의 다양화 및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요구되는 시기에 치유농업을 통한 하남시민의 건강증진과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이 주재한 정책토론회에는 도시농업 전문가인 하남시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유병상 회장, 엄효성 부회장, 하남숲생태자도자협회 임숙자 회장,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조병규 감사와 현장에서 도시농업을 다양한 기능으로 실천하고 있는 미사자연어린이집 배순옥원장, 하남청소년수련관 조재영관장,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박규섭 회장, 강혜숙 사무국장, 하남자활센터 김현정 선임팀장이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도시농업, 치유농업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기조발언에 이어  ▲생애주기별, 취약계층별 맞춤형 치유농업 활성화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유휴공간 텃밭 활용 방안 ▲공공시설의 벽면 녹화 ▲무장애 텃밭 운영 ▲사계절 유리온실 시민정원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은“농업은 생명의 근간이고, 농사를 짓는 일련의 과정은 삶의 철학을 담은 인생 교과서이다. 현대사회가 도시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되어감에 따라 농업 중 치유의 기능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하남시민들께서 씨앗 한 알에서 시작되는 생명의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하시고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드실 수 있는 도시농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연구하겠다”고 하였다.

박진희 부의장은 자연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흙과 함께 교감하며 슬로우교육의 실천과 건강한 하남을 만들어가자며,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이 주신 귀한 말씀들이 정책으로 반영되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이번 정책토론회가 일회성 토론회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의 창이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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